"모두를 배려하는 반려동물 에티켓 인증하고, 선물 받으세요"
[광교저널 경기.용인/유현희 기자] 용인시 수지구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'착하개' 인증을 진행한다.
지난 4일 구에 따르면 반려견과 외출할 때 목줄이나 인식표를 착용하고 배변 봉투를 지참한 사진을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#성숙한반려동물문화 해시태그를 달아 게시한 후 신청양식에 따라 담당자 전자우편(soryong@korea.kr)으로 보내면 된다.
반려견을 등록한 수지구민은 누구나 '착하개' 인증에 참여할 수 있다.
선착순 1000명에게 조아용이 그려진 ‘착하개’ 인증 ...